미학의 세계 7, 지속적인 쾌락과 즐거움

지속적인 쾌락과 즐거움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모두 읽어주신 분들은 지속적인 쾌락과 즐거움을 알게 되실 겁니다. 지속적인 쾌락과 즐거움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전체 다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쾌락과 즐거움

지속되는 쾌락이 어떻게 지속적인 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도움을 주는가에 대한 심리적인 연구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한 가지 예가 술입니다.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종류의 음료를 아주 많이 마신다면, 이것은 지속적인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한 모금 마시고, 입가에 소용돌이치고, 삼키고, 한 모금 더 마시는 등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거기에는 일정한 리듬이 있고 이 활동에서 당신이 취하는 쾌감은 이 리듬을 지탱하지만, 또한 그것을 미세하게 조율합니다.

우리는 음주의 경우 이와 관련된 생리학적 메커니즘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근육의 작용이 어떻게 음주에 관련된 과정의 원활한 조정으로 이어지는지를. 그러나 심미적 관여의 경우 어떻게 되는가? 목 근육의 작동에 해당하는 것은 무엇일까? 결국 대부분의 미적 관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근육은 없습니다.

즐거움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의 관심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우리의 지속적인 미적 관계를 동기부여하고 미세하게 조정합니다. 대부분의 미적 관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근육은 없지만, 주의력은 매우 많이 관여합니다. 그 그림을 보고 있을 때, 그렇게 함으로써 얻는 즐거움은 계속해서 관심을 끌기 위해 당신의 주의를 움직인입니다. 그러므로 지속적 쾌락으로서의 미적 쾌락은 우리의 미적 관여에서 우리의 관심이 어떻게 발휘되는가에 대한 설명을 우리에게 빚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즐거움을 지속함으로써 어떤 종류의 관심이 지속되는지를 명확히 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페미니스트 영화 이론에서 비롯됩니다. 영국의 영화 이론가 로라 멀비(1941–)는 그녀의 극히 영향력 있는 에세이 '비주얼 쾌락과 서사시네마'에서 주류 영화는 거의 항상 관음증의 남성적 시각적 쾌락인 '비주얼 쾌락'을 유발하려고 한다고 주장합니다.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인공은 남성인 경향이 있고 저희는 종종 이 남성 주인공의 눈을 통해 이러한 영화에 등장하는 여성들을 볼 수 있도록 격려를 받습니다. 멀베이가 말하는 이 고도로 성적인 '남성의 시선'은 서사 영화의 시각적 쾌감을 구성하는 것입니다.

이 '시각적 쾌락'은 어떤 이유로든 쾌락을 지속시키고 있지만(그것은 우리가 계속 볼 것을 권장한다), 그것은 분명히 미학이 말하는 일종의 무관심한 미적 쾌락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쾌락 설명은 미적 쾌락과 비미적 쾌락을 구별하기 위해 정말로 더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이 설명의 큰 부분은 쾌락이 유지하는 정신 활동과 관련이 있을 것이며, 그것은 우리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하는가와) 많은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미적 영역을 묘사하는 세 번째 접근법은 감정에 초점을 맞춘입니다. 일반적으로 미적 경험은 감정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적 경험을 다른 종류의 경험과는 다르게 만드는 것은 여기서 어떤 종류의 감정이 촉발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아일랜드 소설가 아이리스 머독(1919~99년)은 문학(그리고 일반적으로 예술)을 '특정 감정을 자극하는 일종의 훈련된 기술'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사학자 중 한 명인 조지 큐블러(1912–96)는 예술에 대한 한 가지 단순한 사고방식이 '감정적 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술에 대한 사회학적 평가로서 이는 쿠블러가 쓴 1959년에 2019년보다 더 설득력 있게 들렸을지도 모릅니다. 결국, 현대 미술의 많은 부분은 (개념 예술과 운영 예술의 경우처럼) 단지 지적 또는 때로는 단지 지각적 관여를 선호하면서, 가능한 한 우리의 감정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머독과 쿠블러의 주장을 예술이 아닌 미적 관여에 관한 것이라고 본다면, 그것은 감정적 경험이 되기 위해 미적 경험을 취하는 것과 같습니다.

질문은: 모든 미적 관여에서 항상 같은 종류의 감정 아니면 다른 감정들, 우리가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어떤 종류의 감정이 개입되어 있는가? 

 

지속적인 쾌락과 즐거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읽어보니 어떠신가요?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